日 `붉은 누룩` 먹고 2명 사망…"피해 확산 우려"

2024-03-28 14:10

2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고바야시 제약의 `붉은 누룩`을 먹고 2명이 사망했다.

 

`붉은 누룩`은 건강기능식품으로 고바야시 제약은 지난해 붉은 누룩 원료를 18.5t 생산해 식품기업, 화장품 기업, 상사 등 52개 사에 원료를 공급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붉은 누룩 원료로 사용한 제품 취급 기업이 170개 사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붉은 누룩 제품을 섭취한 사람 중 106명이 입원하고 2명이 사망한 가운데 붉은 누룩 제품과 건강 피해의 상관관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식약처는 해외 직접구매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해당 건강식품 관련해 지속해서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읽어볼 만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