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尹 담화는 사오정 기자회견'..국민 특검 원해

2024-05-10 14:15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대국민 담화를 "사오정 기자회견"이라고 비판했다.

 

해외 출장 중 대통령 기자회견을 관람한 김 지사는 답이 없는 대통령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국민과 대치하려는 대통령에게 인내심을 보일 국민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지사는 국민 3분의 2가 지지하는 '국민 특검'을 요구하며 대통령에게 결자해지를 촉구했다.

 

현실적인 대한민국의 상황을 감안하여 국정 기조를 완전히 탈바꿈할 것을 촉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사과를 표명했지만, 특검법에는 일축의 입장을 보였다.

 

또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서는 수사 상황을 고려하여 국민이 납득하지 못할 경우 특검을 주장할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