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이후 '쫓겨날 것?' 대답은? 한동훈 "저 만만하지 않다"

2024-04-01 11:38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선거 이후 교체설에 대해 "총선 이후에도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31일 한 비대위원장은 경기 성남 지원 유세 중 "선거에서 저를 뽑아봤자 나중에 쫓겨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저 만만하지 않다. 여러분을 위해 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순번 등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설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친윤석열계 이철규 의원은 "비례대표 공천 과정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책임하에 이뤄졌다"며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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