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5마력 심장과 올블랙 카리스마, 궁극의 SUV가 나타났다
2026-03-27 14:23
JLR 코리아가 디펜더 라인업의 정점에 서는 ‘디펜더 옥타 블랙’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고성능 럭셔리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 모델은 디펜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터프 럭셔리’라는 콘셉트를 올블랙 컬러로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디펜더 옥타 블랙의 외관은 순도 높은 나르비크 블랙 색상으로 뒤덮였다. 30개가 넘는 익스테리어 요소에 글로스 블랙과 새틴 블랙 마감을 교차 적용하여 입체감과 깊이감을 더했다. 특히, 새틴 블랙으로 처리된 언더 실드와 쿼드 배기 파이프는 견고함을, 글로스 블랙으로 마감된 범퍼와 보닛 인서트는 세련된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내는 외관의 올블랙 콘셉트와 조화를 이루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놓치지 않았다. 디펜더 최초로 적용된 에보니 색상의 세미 아닐린 가죽과 크바드라트 소재는 최상의 촉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시트의 독창적인 천공 패턴과 스티치 디테일, 카르파티안 그레이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내부 마감재는 디펜더만의 대담한 감성을 드러낸다.
20인치 새틴 블랙 알로이 휠과 글로스 블랙 브레이크 캘리퍼는 강력한 성능을 시각적으로 암시한다. 올터레인 타이어를 기본으로 장착해 온로드와 오프로드 어디에서든 최상의 주행 성능을 발휘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휠 캡에 새겨진 포스퍼 브론즈 색상의 디펜더 스크립트는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섬세함을 상징한다.

이 차의 심장은 최고출력 635마력을 뿜어내는 4.4리터 트윈 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 V8 엔진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가속력을 자랑한다. 스티어링 휠의 전용 버튼으로 활성화되는 ‘옥타 모드’는 차량의 모든 잠재력을 끌어내며 극한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궁극의 터프 럭셔리를 지향하는 디펜더 옥타 블랙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소유자의 개성과 지위를 표현하는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2억 4,547만 원으로, 강력한 성능과 희소성을 원하는 소수의 고객들을 위해 탄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