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주아' 이주아, IBK기업은행에 합류
2024-04-17 16:28
여자 프로배구 미들블로커 이주아가 흥국생명을 떠나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계약은 연봉 3억3천만 원과 옵션 7천만 원을 포함한 총 4억 원에 이루어졌으며,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이주아는 이동공격을 주특기로 '이동주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이적 결정에 대해 주변 조언을 듣고 고민 끝에 IBK기업은행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여자 프로배구 미들블로커 이주아가 흥국생명을 떠나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계약은 연봉 3억3천만 원과 옵션 7천만 원을 포함한 총 4억 원에 이루어졌으며,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이주아는 이동공격을 주특기로 '이동주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이적 결정에 대해 주변 조언을 듣고 고민 끝에 IBK기업은행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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